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돌아온 탕아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루가의 복음서]] 15장 11-32절에 나오는 [[예수]]의 이야기. 예수가 죄인과 [[징세청부업자|세리]]를 모아 설교하자 [[바리사이]]들이 못마땅하며 '[[예수|저 자]]는 죄인을 반기며 그들과 식사를 한다'고 말하자, '[[잃은 양을 찾은 목자]]'와 '[[동전을 찾은 여인]]' 이야기와 함께 언급한 이야기다. 일화 명칭에서 '탕아(蕩兒)'는 방탕한 아들이라는 뜻이다. 번역에 따라 탕아가 탕자로 표기되기도 하며, [[가톨릭]]에서는 '되찾은 아들'이라고도 번역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